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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버스가 다니지 않아  마을버스를 

 이동수단으로 살고있는  청정지역

 강원도 횡성에서 꽃다숨농부가

 꽃을 키우며 차를 만듭니다.
























수많은 나비들이 앉아 있는 듯.

4계절 꽃을 피우는 베고니아는 

공기정화에도 좋아 실내에서 관상용으로 

 많이 키우는 꽃으로,  색우림이 예쁘고 

특히 병에  담았을때의 모양이 예뻐 

진열용과 선물용으로 많이 찾는 꽃차 중 

하나 이구요,  

꽃비빔밥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입안에서 터지는 그 아삭아삭하고

 새콤새콤한  식감은 베고니아꽃의 

또다른 매력을 보여줍니다.






그 황홀한 컬러는 여름날 각얼음

 몇 개만 넣으면 시원한  음료로 

변신하여 더위를 날려 고,








꽃차가 주는 고품격 찻자리는

차를 우려 마시는 동안 꽃차를

 주제로 다양한 인문학을  논하는 

  토론의 장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