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오전 11시에 산천어 배송 잘 받았어요</p/p<pp포장도 잘되고 내부에 아이스 팩이 있어서 신선도도 좋을 것 같았어요</p/p<pp바로 북강릉 하나로 마트에 가서 팽이.느타리. 대파.무우를 구입하여</p/p<pp바로 끊이려고 하고 있어요</p/p<pp민물 매운탕 정말 맛잇어요,</p/p<pp송어 매운탕도 좋은데 그보다 더 맛있겟지요!!!</p/p<pp다 되었는 모양이예요 <brbr</p/p<pp식사하러 오라네요. <brbr</p/p<pp<brbr</p/p<pp이제 다 먹고 왔어요<brbr</p/p<divdiv선어 라서 살이 부드럽고 산천어 특유의 맛있네요</div/div<divdiv예전에 민족 다물학교 정신교육을 갔는데 <brbr</div/div<divdiv서울대 교육대학원 학장님의 특강이 있었는데</div/div<divdiv그분의 말씀에 한달에 한번은 꼭 민물고기를 먹으라고 하시면서 <brbr</div/div<divdiv민물고기에는 어디에서도 구할 수 없는 미네랄 성분이 있다고 하셨구요</div/div<divdiv특히 남자 한테는 아주 좋다고 하셨습니다.<brbr</div/div<pp그이유는 말씀 할 수가 없다고 하셨어요</p/p<pp그 특강후로는 꼭 먹으려고 노력 합니다. <brbr</p/p<pp가까이에는 추어탕이 있어서 많이 먹지요</p/p<pp먹고 나면 소변이 시원하게 나오니 너무 좋아요.</p/p<pp<brbr</p/p<pp아내가 5마리 모두 넣고 큰 냄비에 끓여 놓았으니 여러끼를 먹겠어요</p/p<pp많이 드시고 코로나 시대에 건강 하세요<brbr</p/p
지인으로 부터 도착한 사과한박스, 휴 동네서도 파는 일상의 과일인걸...먹은게 잘못인걸까 행운인걸까 내다버렸던 박스를 다시찾아 이 사이트에 구매를 위해 들어오고 말았고 이왕 사과라면 천지애 사과를 먹기로 했다. 이제 사과라는 일상의 과일이 메론처럼 특별한 과일리스트가 된 것 같다. 평창? 히말라야 트레킹을 꿈꾸며 오대산을 자주 갖지만 평창=송어 라는 공식이 지배적이였는데 이제는 평창 = 사과라는
잘난척을 할 수있음에 벌써부터 흥겹다. 내가 이제라도 천지애사과를
알게된것이 다행이라 자부하지만 평창 올림픽이전에 이 사과가 국제
플룻트 글로벌 마켓 교류의 한국의 초석이자 교두보 역할을 할 타이밍이 지난것에 대해서는 미식가로서의 답답함과 심심한 위로와 응원을
보낸다
<pp제 고향은 예산입니다.</p/p<pp예산에고 사과가 유명하지요</p/p<pp친구의 추천을 받고 설마 하는 마음에 먹었는데</p/p<pp이제는 사과의 고장 타이틀을 넘길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p/p<pp천지애 농원 사과 너무 맛나네요</p/p<pp내 고향 예산이여~ 이제는 안녕~</p/p<pp<brbr</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