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거 같고 보관도 오래되는 편인 거 같네요.
부드럽기도 하고 달기도 하고 품질 자체는 만족합니다.
그런데 너무 작아요.
여러개를 겹쳐서 싸서 먹기에도 좀 부족할 정도네요.
어첨 큰 쌈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입은 되어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너무 작아서 기존에 주문해 먹던 다른 쌈이랑 섞어 먹기도 했고.
쌈용 채소가 아니라 완전 샐러드용 채소 같아요.
저는 쌈으로 먹거나 대충 뜯어서 비빔면에 넣어 먹는 일이 더 많아서...
크기가 작아서 좀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