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쌀을 다 먹어서 아침식사는 빵으로 먹고, 쌀이 배송되자마자 밥을 지었어요. 저희는 고슬고슬한 밥을 좋아해서 약간 물 적게 넣고 지었어요. 찰기도 적당하고 윤기나고 밥맛이 정말 좋아요. 집이 좁아서 10kg 하나만 시켰는데 하나 더 주문해야겠어요. 아들 둘 방학이라 눈 깜짝할 사이에 먹겠네요. 감사합니다~
밥을 지어서 먹었는데 정말 구수한 누룽지향이 나면서 밥에 찰기가 있더라구요 단일품종 현미여서 쌀을 불리지 않고 밥을 바로 지을 수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여러 가지 현미를 먹어봤는데 여기께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배송도 하루만에 왔어요 다 먹고 재구매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