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체국 택배로 잘받았습니다 5키로 작은 주먹만한 사이즈 29개정도되네요 완전 냉동은 아닌건지. 꽝꽝 얼은것도 있고 해동이되어서 말랑거리는것도 있었는데 일단은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다시 해동했을때도 말랑거렸으면 하는데 괜찮겠죠 ㅠㅠ 말당거리는 떡 하나 뜯어서 먹어봤는데 현미의 구수한맛이 제입에는 좋았는데 딸아이는 그냥 찹쌀이 맛있다네요 배송안내도 친철하게 전화주시고 좋았어요 근데 제가 호박고지를 좋아하는데 더 많이 들어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쬐금 들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