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빠지게 기다렸는데 오후 8시가 넘어서 도착했어요. 배송톡 보자마자 들여와 박스개봉해보니 포도송이마다 뽁뽁이 포장했네요. 꺼내보니 4송이는 온전 나머지는 짓무르고 터져있네요. 싱싱한포도 보낸 것 같은데 하루 종일 이리저리 던지고 굴렸는지 많이터져 있어 속상하네요. 포도 터지게 해서 배송해 준 우체국택배 너무 해요. 터진 포도 두 알 먹어보니 참 맛있어요.
하난 직접 먹으려 삿엇고..
선물용으로 또 주문했습니다.
선물용이라 쇼핑백 요청에 쇼핑백도 넣어주시고..
직접농사지으신거 같은데요...왕 큰가지도 같이 보내주셨네요..
보내신분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아주 좋았네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