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 주문입니다.
처음에 2kg주문하고 상태가 너무 좋아서 4kg시켰는데 깨진게 많아서
사실 3번째 주문은 망설였지만 다시한번 주문해 봤습니다.
포장은 여전히 홑겹이었으나 깨진 토마토가 무려1개!!!!!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였고 토마토도 싱싱하니 맛 너무 좋았고요.
색깔 배분도 거의 균등하게 알록달록 하게 왔습니다.
매우 만족합니다.
대추를 좋아해서 건대추채를 과자처럼 먹기도 하는데, 건대추채는 주로 약밥에 넣어 사용하고 건대추채 조각은 과자 대용으로 먹거나 밥할때 한 줌씩 넣으면 달큰한 맛이 감돌아 밥도 맛있더라구요. 두 제품 함께 구매했는데, 조각 제품도 많이 잘지 않아서 용량도 더 많고 가격도 착해서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