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라 그런지 공장형 제품 특유의 기름 쩐내나 인위적인 단맛이 전혀 없어서 정말 담백해요.
찹쌀 옷이 얇고 고르게 입혀져 있어서 씹을 때마다 바삭소리가 최고예요.
고추부각은 알싸한 맛이 중독적이라 맥주 안주로 딱이고,
김부각은 고소함이 진해서 아이들 간식이나 밥반찬으로 내놓기에도 좋더라고요.
특히 너무 딱딱하지 않고 적당히 파삭거리는 식감이라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도 부담 없을 것 같아요.
맥주 안주로 먹으려고 찹쌀 부각 세트를 주문했는데, 기대보다 훨씬 고소하고 맛있어서 온 가족이 순식간에 비웠어요.
고추, 김, 어포 3가지 맛으로 구성되어 있어 질리지 않고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기름기가 적고 아주 담백해요.
수제라 그런지 인위적인 조미료 맛이 아니라 원재료 본연의 맛이 잘 느껴지고,
찹쌀 옷이 얇고 균일하게 입혀져 있어 식감이 정말 바삭바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