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자인줄 알고 추석에 제수용으로 구매했는데 소자네요
넘 작아서 별도로 마트에서 제수용 구매해 썼습니다.
왕산면 소재 백령농장이라고 설명하시고 정선사과를 보내셨네요
이런식으로 소비자 기만하시면 안되죠
속은 기분입니다. 비추합니다!!!
야채를 큼직하게 좀 더 추가해서 먹었는데 아주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주문 할게요!~^^
근거는 없으나
추청 > 오대 > 고시히카리
순으로 밥이 질게 되는 것 같다.
쌀은 밥 하려고 솥에 부어보면 참 깨끗하고 좋은 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품종 특성을 타서 그런 듯?
맛있어서 재구매 했어요. 저번에는 깨진거 하나 없이 와서 좋았는데
이번에는 7개정도 깨져 있어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맛은 있으니 만족해요.
택배가 하루만에 와서 좋았어요. 박스에 던지지 마세요 라고 적어주시면 깨지는 일이 덜 할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