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한개 주는 것도 아까움
배추는 여자 손바닥만한 크기의 배추들로 듬성듬성 자라다 만것 같은 배추들 뿐이라니
절여진 정도도 최악임. 잎만 절여져 있고 속 까지 하나도 안절여져 있어서 배추가 다 살아잇음 김장속까지 양념 넣는데 배추 세워서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 넣어야 할정도임 30kg 시킨 배추 전부다 제대로 절여진게 하나도 없음
양념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배추 받아서 어쩔 수 없이 김장했지만 이 정도면 장사 접어야 됨. 절여지지도 않은 배추를 가지고 절임배추라고 다른데 보다 비싸게 팔고 앉았냐 비싸서 더 좋겠거니 하고 샀더니 이름 없는데 보다 훨씬 못함. 양심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