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 다음날 판매자 분이신거 같은데..
주소도 정확하고 받는데 단한번도 지장이 없었는데
다짜고짜 어디신지 정확하게 말씀도 안하시고 주소 불러달라고 해서 황당하고 기분이 좀 나빴습니다..
주소 그대로 쓰시면 된다고 해도 " 아 그냥 불러 달라"
그리고 주소를 불러드려도 잘 못 알아 들으시길래 문자 보내달라니
당신이 일하고 있는 중이라 그냥 불러 달라며;;;;
주소를 10번은 불러 드린거 같네요...
포장소리랑 그쪽이 시끄러워서 더 못들으시면서요....
여튼 처음엔 황당하고 나중엔 기분이 나빴습니다...
제가 주소를 안 적은것도 잘못적은 것도 아닌데
심지어 명령조로 말씀하셨어요
개선되야 할거 같아서 길게 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