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구입한 상품인데 매우 실망했습니다
다 세어버린 명이나물을 줄기채 가공하여 질겨서 먹을수 없을뿐만 아니라
줄기로 인하여 명기된 중량만 지키려는 비도덕적인 판매행위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어려운 농촌돕기를 위한 강원마트 운영이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상품으로 인하여
다시는 구매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만 하게 만듭니다
강원도를 대표해서 농수산품을 판매하고자 한다면 가격을 떠나서
제대로 검증하여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상품을 판매하시길 정중히 제언합니다
쓰레기같은 제품으로 소비자를 우롱하지 마세요